# 가이드라인 5.6.3: 앱 리뷰 요청 때문에 리젝되는 이유

> 가이드라인 5.6.3과 리뷰 요청: 언제 평점을 요청해야 하는지, Apple의 권장 사항, 그리고 제가 Solys에서 실제로 받은 리젝 사례를 정리했어요.

원본 페이지: [가이드라인 5.6.3: 앱 리뷰 요청 때문에 리젝되는 이유](https://devoria.fr/ko/blog/guideline-5-6-3-app-review-request-rejection)
작성자: [Mehdi Azizi](https://devoria.fr/ko/mehdi-azizi)
게시일: 2026-10-13
최종 내용 수정: 2026-10-13


Apple은 평점을 너무 일찍 요청하는 앱을 리젝해요. **리뷰 요청이 첫 실행 때나 온보딩 중에 뜨면 가이드라인 5.6.3 위반으로 리젝될 수 있어요.** 요청은 사용자가 앱을 실제로 써 본 뒤에 나와야 하고, 시스템 창을 통해야 해요.

저는 미니게임 알람 앱인 Solys에서 이 리젝을 받았어요. 규칙이 뭐라고 하는지, Apple이 무엇을 권장하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고쳤는지 정리해 볼게요.

## 가이드라인 5.6.3은 무슨 내용인가요?

가이드라인 5.6.3은 "Developer Code of Conduct", 즉 [App Review Guidelines](https://developer.apple.com/app-store/review/guidelines/#5.6.3)의 5.6 섹션에 속해요. 이 조항은 App Store 고객이 보는 것, 즉 순위, 검색, 리뷰, 앱으로의 유입 경로를 조작하는 걸 금지해요. 온보딩 얘기는 없어요.

그런데도 Apple은 제 평점 요청에 이 규칙을 인용했어요. 근거는 Apple의 디자인 가이드에 있어요. 첫 실행 때나 온보딩 중에는 사용자가 아직 의견을 가질 시간이 없었다는 거예요.

같은 섹션의 5.6.1은 허용되는 방법을 명시해요. 리뷰 요청은 Apple이 제공하는 API로 해야 해요. 직접 만든 평점 창은 허용되지 않고, 가이드라인 3.2.2는 평점을 남길 때까지 기능을 막는 걸 금지해요.

## 언제 리뷰를 요청해야 할까요

[평점 및 리뷰](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ratings-and-reviews)에 대한 Apple의 디자인 가이드는 명확해요. 사용자가 앱을 실제로 써 본 뒤에만 평점을 요청해야 해요.

| 요청 시점                 | Apple의 입장 | 이유                  |
| ------------------------- | ------------ | --------------------- |
| 첫 실행 때                | 피해야 함    | 아직 의견이 없음      |
| 온보딩 중                 | 피해야 함    | 아직 앱을 안 써 봄    |
| 작업 도중                 | 피해야 함    | 요청이 흐름을 끊음    |
|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 권장         | 이미 앱을 알고 있음   |
| "앱 평가하기" 버튼        | 가능, 링크로 | 창이 안 뜰 수도 있음  |
| 여러 번 연속으로          | 피해야 함    | 반복 알림은 지치게 함 |

제가 리젝을 받은 건 처음 두 줄 때문이에요. 나머지는 Apple의 권장 사항이에요. 알아 두면 좋은 기준이 두 가지 있어요. Apple은 요청 사이에 최소 1~2주 간격을 두라고 권하고, 시스템 자체가 같은 앱에 대해 365일 동안 창을 최대 세 번까지만 띄워요. 그러니 창이 뜨도록 강제할 수는 없어요.

## 제가 Solys에서 받은 5.6.3 리젝

2026년 8월 30일, Solys 업데이트가 리젝됐어요. Apple의 메시지는 5.6.3을 인용하면서 앱이 첫 실행 때나 온보딩 중에 평점을 요청한다고 했어요. 심사는 iPad Air에서 진행됐어요.

원인은 단순했어요. 온보딩 흐름에서 "리뷰 남기기" 화면이 두 번째, 미니게임 데모 바로 뒤에 나왔거든요. 사용자는 데모밖에 본 게 없었어요.

**수정 내용**: 요청을 흐름의 더 뒤쪽으로 옮겼고, 사용자가 방금 데모를 이겼을 때만 뜨게 했어요. 데모를 건너뛰거나 진 사용자에게는 아무 요청도 안 떠요. 수정한 버전은 이후 승인됐어요.

이건 제 나름의 도박이었어요. Apple 메시지는 단서 없이 "온보딩 중에는 안 된다"고 했거든요.

**교훈**: 안전한 선택은 요청을 온보딩 밖으로 빼는 거예요. 평점은 권한 요청처럼, 사용자가 앱이 주는 가치를 본 뒤에 요청해야 해요.

## 시스템 창으로 리뷰 요청하기

Expo 앱에서는 [expo-store-review](https://docs.expo.dev/versions/latest/sdk/storereview/) 라이브러리로 시스템 창을 띄워요.

```ts
import * as StoreReview from "expo-store-review";

export async function demanderUnAvis() {
  if (await StoreReview.isAvailableAsync()) {
    await StoreReview.requestReview();
  }
}
```

[리뷰 요청](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storekit/requesting-app-store-reviews)에 대한 Apple 문서에서 알아 둘 점 세 가지예요.

- **창을 띄울지 말지는 시스템이 결정해요.** 호출해도 아무것도 안 뜰 수 있어요. 창이 뜨는 걸 전제로 한 화면은 만들지 마세요.
- **버튼 같은 사용자 동작에서 호출하는 건 피하세요.** 창이 안 뜰 수 있어요. "앱 평가하기" 버튼에는 대신 주소 끝에 `?action=write-review`를 붙여 앱의 App Store 페이지를 여세요.
- **성공의 순간을 고르세요.** 앱을 열 때가 아니라, 사용자가 방금 끝낸 일련의 동작이 마무리됐을 때요.

Apple의 예제 코드는 호출도 늦춰요. 사용자가 해당 동작을 여러 번 완료할 때까지 기다리고, 같은 앱 버전에서는 두 번 묻지 않아요. 횟수는 자유롭게 정하면 돼요.

## 제출 전 체크리스트

- 첫 실행 때 평점 요청이 없어요.
- 온보딩 안에 평점 요청이 없어요.
- 요청은 별점이 있는 자체 화면이 아니라 시스템 창을 통해요.
- 설정의 "앱 평가하기" 버튼은 App Store 페이지를 열고, 시스템 창을 호출하지 않아요.
- 요청은 실제 사용 뒤에 나와요. 작업 완료, 레벨 클리어, 여러 번의 실행 같은 경우요.
- 온보딩 흐름을 iPad에서도 테스트했어요. 제 리젝 중 여러 건이 iPhone 앱인데도 iPad에서 발견됐어요.

## 다음 제출 전에 5.6.3 리젝 피하기

[Apple Review Kit](https://devoria.fr/ko/kits/review-apple)에는 제 제출 전 체크리스트, 수정을 마친 제 Apple 리젝 사례들, 그리고 프로젝트를 검토해 주는 Claude Code 스킬이 들어 있어요. 앱이 방금 리젝돼서 사람의 시선이 필요하다면 [저와 한 시간 예약하세요](https://devoria.fr/ko/coaching). 화상으로 화면을 보면서 온보딩 흐름을 함께 다시 살펴봐요. 전체 과정은 [Apple에 리젝된 앱](https://devoria.fr/ko/expertise/app-rejected-by-apple) 페이지에 있고, 다른 흔한 리젝 사유는 [Apple이 앱을 리젝하는 이유](https://devoria.fr/ko/blog/app-store-rejection-reasons-real-cases)에 정리돼 있어요.

첫 출시를 준비 중이라면 [무료 진단을 받아 보세요](https://devoria.fr/ko/diagnostic). 단계를 순서대로 정리해 주고, 제 Apple 리젝 방지 체크리스트도 보내 드려요.

## 자주 묻는 질문

### 온보딩 중에 평점을 요청해도 되나요?

Apple은 디자인 가이드에서 권장하지 않고, 저는 이것 때문에 가이드라인 5.6.3으로 리젝을 받았어요. 사용자는 아직 앱을 안 써 봤으니 의견이 있을 수 없어요. 요청은 실제 사용 뒤에 두세요.

### 리뷰 요청은 몇 번까지 띄울 수 있나요?

시스템은 같은 앱에 대해 365일 동안 창을 최대 세 번까지만 띄워요. Apple은 요청 사이에 최소 1~2주 간격을 두라고 권하고, Apple 예제 코드는 같은 앱 버전에서 두 번 묻지 않아요.

### 평점 창을 직접 만들어도 되나요?

안 돼요. 가이드라인 5.6.1은 Apple이 제공하는 API를 쓰라고 하고, 직접 만든 평점 창은 허용하지 않아요. 대신 앱의 App Store 페이지를 여는 "앱 평가하기" 버튼은 둘 수 있어요.

### 5.6.3 리젝 후에 새 빌드가 필요한가요?

요청이 빌드 코드 안에 있다면 필요해요. 거의 항상 그렇죠. 리뷰어는 첫 실행 때 빌드에 포함된 코드를 보기 때문에 원격 업데이트로는 부족해요. 요청을 옮기고, 다시 빌드해서 제출하세요.

### 리뷰를 요청하기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성공 직후예요. 작업 완료, 레벨 클리어, 목표 달성 같은 순간이요. Apple은 사용자가 이미 앱을 알고 있고, 아무것도 방해하지 않는 순간을 권장해요. 앱을 열 때와 동작 도중은 피하세요.


## 내 프로젝트

[Apple Review Kit](https://devoria.fr/ko/kits/review-apple): 제가 쓰는 App Store 심사 체크리스트, 수정한 Apple 리젝 사례, 심사자용 메모, 앱을 검토하는 Claude Code skill 두 개. 29 €.

[iOS Kit](https://devoria.fr/ko/kits/ios): Claude Code로 iPhone 앱을 만드세요. 제 앱들의 Starter Code, 작업을 검사하는 skill, Apple Review Kit, App Store Screenshots Kit, ASO Kit 포함. 129,99 €.
